지난주 월욜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동생이랑 같이 먹을꺼라 페나롤과 덱사 한통씩 구매해서
일주일간 이래저래 먹어보고, 동생은 페나롤 저는 덱사가 맞다고 판단하고 이번주부터 각자 먹기 시작했습니다..ㅎ
저에겐 식욕억제 쪽보다는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함? 위가 가득차서 힘든 느낌이랄까요.. 이 심해서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포만감도 오래가서 간식 생각도 안나고 저녁식사가 8시경으로 늦는데도 배고픔이 심하게 느껴지지도 않구요..
한달후를 기대하며 꾸준히 잘 챙겨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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