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 먹을꺼라 페나롤과 덱사 함께 구매했어요.
양약도 먹어봤었고 한약도 먹어봤구 감량는 잘해요!! 근데 유지가 안되더라구요..ㅋ
동생은 특히나 한약은 식욕억제가 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해서 아예 식욕억제 쪽으로 알아보다가 도전해봅니다!
식욕억제보다는 그..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함? 위가 가득찬 느낌이 힘들어서 많이 못먹게 되더라구요...
동생은 페나롤이 그렇고 저는 덱사가 그렇구요.. 그래서 동생은 페나롤을 저는 덱사를 선택ㅋㅋ
조금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서 간식생각도 없고 저녁도 많이 못먹겠고...ㅎㅎㅎ
한달후를 기대하면서 잘 챙겨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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